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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안희연 하석진 남녀주인공 관전포인트, 등장인물 관계도

by 라이프데이업 2026. 7. 19.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으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시작됩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미뤄온 여자와 재벌가 후계자의 길을 벗어나

요리사가 된 남자가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가족과 사랑 이야기라고 합니다.

 

첫 방송 전에 주요 인물과 관계를 미리 살펴보시까요

 

출처 KBS 사랑이온다


사랑이 온다는 어떤 드라마일까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드라마입니다.

반찬가게에서 일하는 한규림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의 재회가 중심이지만, 

두 사람의 사랑만 다루는 작품은 아닙니다.

부모의 이혼과 재혼, 남겨진 자녀들의 상처, 재벌가의 결혼 반대, 

오래된 첫사랑과 새로운 가족관계가 함께 얽혀 있습니다. 

따뜻한 가족 이야기와 복잡한 인물관계를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재미있게 시청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방송 채널: KBS 2TV
첫 방송: 2026년 7월 25일
방송 시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
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

 


여자주인공 한규림 역 안희연

한규림은 33세의 반찬가게 직원입니다.
어려서부터 주변 사람의 일에 먼저 나서는 성격이어서 별명이 한 반장이었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따뜻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이혼과 재혼, 집안의 몰락을 겪으면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왔습니다. 

연애를 할 시간도, 돈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 사랑은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규림을 연기하는 안희연은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로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가수로서 그녀를 아는 시청자에게는 익숙하지만,

드라마 시청자에게는 아직 낯선 얼굴일 수 있습니다.

가수 활동 당시에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로 사랑받았고, 

이번 작품에서는 가족을 책임지며 자신의 행복을 미뤄온 생활력 강한 장녀를 연기합니다. 

안희연이 주말드라마의 중심인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남자주인공 김무진 역 하석진

김무진은 35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입니다.
동윤그룹 오너 일가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회사를 지켜야 했던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꿈을 접고 경영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서울대 경영학과와 스탠퍼드 MBA 과정을 밟을 정도로 능력 있는 인물이지만, 

결국 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요리를 선택해 셰프가 되었습니다.

김무진을 연기하는 하석진은 

지적이고 반듯한 이미지로 익숙한 배우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지적이고 능력있는 인물을 맡았네요.
까칠한 셰프의 모습과 첫사랑을 잊지 못한 남자의 감정을 함께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진은 과거 규림과 사랑했지만 

두 사람은 이미 한 차례 헤어진 사이입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감정을 보여줄지 관심있게 봐주세요.

 


한규림과 김무진은 어떤 관계일까

규림과 무진은 처음 만나는 남녀가 아닙니다.
두 사람은 과거 같은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가까워졌고, 

무진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챙기는 규림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무진의 어머니 홍옥선은 규림의 학력과 어려운 집안 형편, 

복잡한 가족관계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헤어졌고, 무진은 이탈리아로 떠났습니다.

사랑이 온다의 초반부에서는 두 사람이 왜 헤어졌는지, 

다시 만났을 때 아직 서로에게 마음이 남아 있는지가 중요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의 첫 재회 장면을 눈여겨봐주세요.

 


무진의 어머니 홍옥선 역 진경

홍옥선은 동윤그룹을 이끄는 강한 여성 경영자이자 무진의 어머니입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친척들과 싸우며 회사를 지켜냈고, 

아들 무진이 자신의 뒤를 이어 회사를 운영하기를 바랍니다.


규림을 무진의 결혼상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사랑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경 배우 특유의 단단하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더해지면 

단순히 결혼을 반대하는 어머니가 아니라, 

자신의 방식으로 아들의 미래를 지키려는 인물로 그려질 수 있습니다. 

홍옥선이 규림과 처음 만나는 장면도 관심 있게 볼만 하겠습니다.



무진을 오랫동안 좋아한 장서현 역 이주연

장서현은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는 능력 있는 인물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무진을 좋아했고, 

어머니를 잃고 힘들었던 시기에 무진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규림이 다시 나타나면서 무진을 사이에 둔 삼각관계가 시작될 가능성이 큽니다.

장서현이 흥미로운 이유는 

규림의 단순한 연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서현의 계모 고윤희는 규림과 동생들의 친엄마입니다.
따라서 서현은 무진을 두고 규림과 경쟁하는 동시에, 

자신이 가족으로 받아들인 고윤희의 친딸과도 마주하게 됩니다. 

서현이 규림을 어떤 감정으로 대할지 확인해봐야 하겠습니다.

 


규림의 친엄마 고윤희 역 윤유선

고윤희는 규림과 규영, 규오의 친엄마입니다.
남편 한석중의 외도로 이혼한 뒤 자녀들을 두고 집을 떠났고, 

이후 장훈태와 재혼해 장서현의 계모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가족과 평온하게 살고 있지만, 

마음 한편에는 두고 온 자녀들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장녀 규림은 어머니가 떠난 뒤 어린 동생들의 엄마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 모녀가 쉽게 화해할 수 있을지, 

규림이 어머니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규림의 아버지 한석중 역 류승수

한석중은 규림 가족이 어려워지는 데 큰 원인을 제공한 아버지입니다.

첫 번째 아내 고윤희와 이혼하고 새 가정을 꾸렸지만, 

재혼한 아내가 전 재산을 가지고 달아나면서 사업과 집안이 모두 무너졌습니다.
그런 일을 겪고도 언젠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믿으며 계속 새로운 일을 벌입니다. 

가족들에게는 답답한 인물이지만, 

드라마에서는 사건과 웃음을 동시에 만드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석중이 또 어떤 사고를 벌일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규림의 남사친 조흥식 역 배정남

조흥식은 규림이 일하는 반찬가게 사장의 아들이자 규림의 오랜 친구입니다.

과거에는 모델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어머니의 반찬가게 일을 돕고 있습니다. 

9년 전부터 규림을 좋아했지만 무진 때문에 고백하지 못했고, 

지금은 친구로서 규림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무진이 다시 나타나면서 흥식의 마음이 흔들릴 수 있지만, 

규림의 동생 한규영과 자주 부딪히며 또 다른 관계를 만들어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배정남 특유의 부산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연기가 가족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이니 

조흥식의 활약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규림의 다섯 남매도 주목

규림에게는 성격과 사연이 모두 다른 동생들이 있습니다.

한규영은 피부과 의사로 성공했지만, 

자신을 위해 희생한 언니 규림의 고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인물입니다. 

박유나 배우가 맡아 차갑고 현실적인 동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한규오는 억울한 학교폭력 사건으로 꿈을 포기한 뒤 방황하고 있습니다. 

과거 사랑했던 초등학교 교사 권희나와 다시 만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복 쌍둥이 한규민과 한규서는 

어린 시절 친엄마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감추고 있습니다. 

다섯 남매가 서로 충돌하면서도 

결국 가족으로 뭉치는 과정도 관심 있게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위 등장인물관계도는 방송사 공식 인물정보를 바탕으로 AI를 통해 재구성했습니다


사랑이 온다 첫 방송 관전포인트

첫 번째는 한규림과 김무진의 재회입니다.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헤어졌으며, 

다시 만났을 때 어떤 표정을 보이는지가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입니다.

두 번째는 규림과 친엄마 고윤희의 만남입니다. 

엄마를 대신해 동생들을 돌봐야 했던 규림이 

17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를 쉽게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는 장서현의 선택입니다. 

무진을 좋아하는 마음과 계모 고윤희를 향한 애정 사이에서 

규림을 어떤 존재로 받아들일지가 궁금해집니다.

네 번째는 규림 가족의 변화입니다. 

언제나 가족을 먼저 챙겼던 규림이 

이번에는 자신의 사랑과 인생을 선택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사랑이 온다는 익숙한 주말 가족드라마의 분위기 속에 

첫사랑의 재회와 복잡한 재혼가족 관계를 함께 담은 작품입니다. 

처음 보는 배우와 인물이 많더라도 

한규림, 김무진, 홍옥선, 장서현, 고윤희의 관계부터 기억하면 

드라마를 쉽게 따라갈 수 있을겁니다.

 

앞으로 라이프데이업 블로그를 통해 주말드라마 사랑이온다의 전개를 빠르게 따라가 보겠습니다. 
매주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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